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kyo 7th 시스터즈 (문단 편집) == 비판 == * '''안드로이드판의 버그''' 초기 안드로이드 버전은 프롤로그 보이스와 라이브 효과음 등 미구현된 부분이 많았으나, 15년 11월 24일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버전의 라이브 효과음 추가를 비롯한 여러 사용자 편의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12월 업데이트되었다. (기타에서 후술) 하지만 업데이트 후에도 이전과 다름없이 랙이 심하다거나 프레임 드롭과 함께 판정이 어긋나는 등의 문제가 나타난다는 유저가 많았다. 한편으로 이는 기기마다 사양이 제각각인 안드로이드 기기의 특성이 반영된 문제로 볼 수도 있다.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하자. * '''리듬게임 파트 비판''' 게임 내에 등장하는 악곡이나 스토리 등은 대체적으로 호평이나, 라이브 스테이지는 리듬 게임으로서는 그 재미가 다른 게임보다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았다.[* 사실 초창기 서비스 시절의 모습을 보면 리듬게임 파트는 거의 장식에 가까웠다. 현재 열리는 이벤트에서도 그 잔재를 찾아볼 수 있는데, 다른 아이돌 게임의 온전히 모든 이벤트가 리듬게임이 주가 되는 이벤트와는 달리 라이브 스테이지를 이용하는 이벤트가 4개 중 2개 밖에 없다. 그 중 하나도 온전히 게임 내의 CP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홀로리움이라는 다른 재화를 사용하는 점도 타 게임과는 다른 점.] 이러한 비판에 영향을 받았는지 2017년 11월 30일 대대적인 리뉴얼을 수행했다. 기존의 2키 리듬게임 파트는 빡빡한 판정으로 인한 난해함과 음악과 따로 노는 노트로 악평을 들었고, 국내 팬들 사이에는 게임은 재미없지만 스토리하고 노래는 좋다고 하는 등의 다소 슬프고도 자조적인 분위기가 있었다. 리듬게임 파트 리뉴얼 이후에는 대체로 호평이지만, 난이도 안에서의 레벨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것[* 상업용 리듬게임에서는 이렇게 해도 상관이 없지만, 난이도별 랜덤 매칭인 VS B-A-T-T-L-E-L-I-V-E!!가 있어서 문제가 되었다. 위의 이벤트 항목 참조.][* 특히 AXiS의 HEAVEN'S RAVE 하드 모드는 어지간한 익스퍼트 곡보다 어렵다.]과, [[CHUNITHM]]과 지나칠 정도로 유사하다는 것 정도가 지적되었다. 해외에서는 "나는 [[BanG Dream! 걸즈 밴드 파티|BanG Dream!]]을 하고 싶어서 이 게임을 시작한 게 아니다"라는 [[https://www.youtube.com/watch?v=ZoS0NOMpZLA|혹평도 있지만]], 이는 소수의견에 가깝다. * '''이벤트에서의 지나친 과금유도 증가''' 상술한 2016년 11월 17일 업데이트 이후 이벤트 보상으로 얻는 아이돌의 G등급 카드는 이벤트 점수로 얻던 기존 방식에서 이벤트에서 획득한 가챠 포인트로 돌리는 박스 가챠로 얻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다만 이러한 방식이 기존과 같이 조금만 노력하면 G등급 카드를 확정적으로 1장은 딸 수 있었던 구조가 아닌 과금을 하지 않으면 카드 자체를 얻지 못하는 사태도 벌어지게 되었다. 해당 가챠가 첫 도입된 제 11회 퍼포매치 기준으로 총 6만점 가량을 획득해야 확정적으로 G등급 카드 1장을 얻을 수 있는 반면에 지난회차였던 제 10회 퍼포매치의 포인트 보상으로 얻는 G등급 카드 1장의 획득 포인트 양은 고작해야 2만점이었단 걸 생각해보면 무과금 및 초보자들에게는 가혹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현실. 운에 따라 일찍 뜰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600분의 1이란 확률 특성 상 돈을 들이부어야 겨우 G등급 카드 하나를 딸 수 있을 정도로 확률이 낮다. GS카드 1장을 친밀도를 전부 올려 얻는 세븐스 코인이 100코인이란 걸 생각해보면 메리트가 매우 떨어지며 초보자 및 무과금 유저들의 기반 바탕이 되는 세븐스 코인이 전부 이벤트로 빠져나가 오히려 손해를 보는 꼴이 되고 만다. 다른 이벤트에도 해당 가챠를 도입할 예정이라 이러한 격차는 더더욱 심해질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나 배틀 라이브의 경우에는 덱의 강함이 전적으로 우선시되는 이벤트라 이러한 차별과 불평등이 가속화되어 초보자들 및 무과금 유저의 이탈이 가속화되는 현상을 낳을 우려도 생긴다. 이러한 터무니 없는 업데이트에 현지 유저들도 비판을 하며 반발하고 있는 중. 또한 같은 날에 업데이트 된 2nd GEAR 배틀 스테이지조차도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과금을 노골적으로 강요하는 형태로 나와 유저들은 이러한 방침을 이해 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다. 다만 이후의 이벤트 일정 및 보상에서는 유저들의 반발이 컸던 탓인지 다른 이벤트에서의 적용은 없던 일이 되었으며 퍼포매치 한정으로 진행되는 걸로 바뀌었다. 여전히 빡빡하긴 하지만 최초 이벤트의 600개보다 100개 줄은 500개로 다음 이벤트부터 컷이 변경되었다. 태국 서버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 있는지 일본 본가보다 100개 낮은 400개의 컷으로 진행하고 있다. 다만 태국판에서는 퍼포매치를 제외한 다른 이벤트에서도 박스 가챠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일본판 본섭과 태국섭 간의 일장일단이 있는 셈. 이후 일본 서버에서도 퍼포매치 이외에 다른 이벤트에도 박스 가챠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 '''리뉴얼 이후 노골적인 과금 유도 증가와 초보자들의 진입장벽 상승.''' 리뉴얼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11연 초회 가챠 가격의 상승[* 이는 형평성 문제로도 이어지는데 미션으로 얻는 코인의 양은 똑같은 반면 가챠 가능 횟수는 달라져 유입 시기에 따른 불공평함이 존재한다. 물론 가격 상승 시에 맞춰 가챠 출현 확률을 올렸다고는 하지만 형평성 면에선 여전히 문제가 있는 부분이다. 가챠 확률을 손 댄 타 게임의 경우 가격은 그대로 둔 채 확률만 올린 경우가 대다수였기 때문.], 윗 문단에서 다룬 이벤트에서의 과금 증가 등 무과금 초보자들 입장에선 가혹하기 그지 없을 정도로 게임 밸런스가 망가져있는 편. 특히 이벤트의 경우 협동이나 싱글로 플레이하는 이벤트보다는 무조건적인 경쟁만을 요구하는 이벤트가 대다수라 카드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 입장에선 계속해서 지는 싸움만을 할 수 밖에 없는 처지다. 또한 이벤트 포인트 보상으로 얻는 이벤트 전용 재화 회복 아이템의 수를 아무 공지도 없이 하향 조정 하거나 획득 가능한 세븐스 코인의 총량은 늘어났지만 그걸 얻기 위한 보상 테이블의 폭을 넓히는 등 다소 졸렬한 운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과거엔 한 달에 한 번 꼴로 개최됐던 FP 가챠에서의 저지 코니 이벤트의 빈도 또한 대폭 줄이고 아이템 세트로 팔아먹는 등 육성 면에서도 노골적인 과금을 유도하고 있는 면이 있다. 최근 들어선 도넛 소비가 심한 7th FESTA 이후에 마찬가지로 도넛 소비가 심한 레이드 이벤트를 여는 등 이벤트 로테이션 또한 노골적으로 과금을 요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과금 유저들이 대다수의 컨텐츠에서 매우 유리한 전형적인 [[P2W]] 게임으로 변질된 측면이 없잖아 있다. * '''신 체제에서의 운영''' 전 총감독이었던 모테기 신타로의 퇴사 후 약 1년이 지나, 홀로라이브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외부 행사인 [[아니사마]] 참전 썰이 떠돌다 결국 참여를 하는 등 전 총감독의 모토였던 '세계관을 무너뜨리는 건 하지 않겠다.'라는 의향을 완전히 무시하는 운영을 보여 지배인들에게 큰 비판을 받았다. 콜라보 소식에 관한 반응 중에서 극단적으론 라이브에는 사람이 많은데 게임에는 사람이 굉장히 적단 얘기까지 나왔는데, 실제로도 게임 자체의 저조한 성적과는 반대로 음반이나 라이브 BD의 매상은 빅터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 당시 아마존 세일즈 랭킹 상위까지 차지할 정도로 뛰어났고, 라이브에서의 관객 동원도 게임은 하지 않지만 라이브만 보러 오는 사람도 상당수였다. 따라서 콜라보로 당장 유입은 된다 한들 저열한 퀄리티의 게임[* 타 아이돌 게임과 마찬가지로 근본적으로 일정 이상의 시간 투자와 카드 육성이 수반되는 게임이고, 리듬게임 파트는 리뉴얼을 수차례 거쳤지만 기본적인 시스템은 2레인 리듬게임을 도입했던 1차 리뉴얼과 그다지 차이가 없다. 대표적으로 예전처럼 관련 이벤트가 없음에도 아직도 존재하는 카드 배틀 요소가 그 중 하나. 현재는 카드 배틀 요소가 일일미션에서도 빠지는 등 어느 정도 선을 긋고는 있다만 유의의한 행위는 아닌 편.]과 홀로라이브 시청자들의 성향[* 콜라보 게임을 플레이 하기보다는 본인이 좋아하는 방송을 보는 것.] 때문에 정착은 못할 거란 의견이 지배적이고 그에 따라 별 의미도 없는 인게임 콜라보에 대한 회의감을 품는 의견도 많이 나왔다. 콜라보에는 카드와 곡만 추가되고, 굳이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더라도 기간한정으로 콜라보 곡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기에 카드만 제외하면 굳이 게임을 할 필요도 없다. 카드 또한 엄밀히 따지면 수록 음성을 빼면 공식 트위터에 일러스트가 업로드 되기에 대사만을 들으려고 돈을 쏟아부으려는 게 아닌 이상 게임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예상이 있었고, 실제로 콜라보 종료 후엔 매출 상승폭도 급감했으며 액티브 유저 수도 바로 다음 이벤트가 ~~운영 측이 생각이 없는 건지~~ PVP 요소가 있는 배틀라이브를 개최하면서 유입 유저들이 대다수 떨어져나가 다시금 7천명 대의 액티브 유저 수를 기록했다. 4월 매출 또한 콜라보 실시 이전의 1~2월 달의 매출과 그다지 차이가 없고 평균 순위는 그 때보다 더 떨어지면서, 일부 계층에서는 한철장사가 쉬운 콜라보로 밥을 벌어먹는 흔한 소셜 게임의 길을 걷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이후 타이틀에서 볼 수 있었던 Star☆Gilter의 MV를 볼 수 없게 막아놓고, 테마송 또한 바꿔버려 기존 유저들의 반발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코니 또한 캐릭터 창에서 기존의 '나나스타 소속원'에서 '그 외 인물'로 빠지면서 불만을 가진 팬들이 나왔다. 부제 또한 달라졌기에 차라리 게임을 새로 만들라는 반응까지 나왔을 정도. 특히나 이러한 사건사고들이 1주일도 채 안 되는 기간 내에 터지는 바람에 새로운 운영진의 무능함과, 본래대로라면 전 총감독 퇴사 후에 게임을 끝내야 할 걸 라이브와 CD 팔이를 위해 억지로 연명 치료를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홀로라이브 콜라보 실시 이후엔 스토리 면으로도 엉망이란 게 드러나면서 더더욱 비판을 받고 있다. 신규 캐릭터의 매력이 별로 없다는 반응도 다수 나왔고, 가장 중요한 초반 캐릭터 구축 시기에 질 낮은 콜라보 스토리에 참여시켜 캐릭터성의 희박함으로 인해 욕을 먹는 등 전 감독 체제에서의 장점인 탄탄한 스토리 구성도 퇴색되었다. 스토리 진도도 '신규 캐릭터 - 콜라보 스토리 - 나나스타 멤버 - 신규 캐릭터' 순서대로 가면서 이전에는 하나의 메인 에피소드를 시작하면 도중에 딴 길로 새지 않고 끝까지 달려나갔던 것과는 달리 지지부진한 전개로 욕을 들어먹었다. 신규 아이돌들의 실장 이후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나나시스의 특징 중 하나였던 엑스트라 캐릭터들 특유의 픽토그램도 사라지면서 과거와는 철저히 선을 긋고 있는 게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이후 타이틀에서 OP 무비 버튼이 재활성화 됐지만 정작 나와야 할 오프닝 무비가 아닌 6.0의 프롤로그가 무음으로 재생되는 상태였다가 한참 지난 뒤에야 원래대로 돌아왔다. 2022년 3월 28일부터 공식 트위터에서 올리는 카드 일러스트의 해상도도 극도로 열화[* 640×960에서 288×432로 해상도가 절반 이상 떨어졌다.]돼서 계단 현상이 대놓고 보일 정도였다가 이로 인해 하도 욕을 먹었는지 1달 정도 있다가 롤백되었다. 이후 이 또한 마음에 안 들었던 건지 '''아예 단독 일러스트를 올리지 않게''' 바뀌었다. 타 가챠산 카드에 기간 한정 미션으로 칭호를 붙이는 등 노골적인 과금 유도도 증가했다. 이후 개편된 한정 상점의 경우 그 출연 빈도가 줄어들었고, 출연 횟수 또한 5회에서 3회로 줄어들었으며, 가격 또한 이전과는 달리 거의 폭등 수준으로 늘어난 것과 더불어 이와 관련된 공지가 하나도 없는 탓에 빈축을 샀다. 같은 시기에 개편된 데일리 미션 또한 아이돌 스파클 등의 일부 항목이 삭제됐지만 삭제된 관련 미션이 위클리 미션엔 그대로 남아있는 등 이해하기 힘든 구조로 바뀌었다. 곡 전반에 걸쳐 감수를 하던 모테기 총감독 때와는 달리 작사/작곡이 전부 외부 인력으로 바뀌면서 전체적인 곡의 퀄리티도 전 감독 체제와 비교해 들쑥날쑥하단 평이 많아졌는데, 전반적으로 곡 퀄리티가 하향된 가운데 신규 에피소드의 메인 유닛인 Asterline의 메인 테마곡은 뽕짝 느낌이 강하게 난다는 등 미묘하다는 평이 많이 나왔다. 잘 쳐줘도 일반적인 아이돌물의 곡 느낌만 나지 나나시스 특유의 느낌은 나지 않는다는 평도 있다. 4U의 [[https://youtu.be/UmiHQVFYw6A|신곡]]에서는 작곡가가 이전에 4U 곡을 담당했음에도 믹싱 문제로 추정되는 현상으로 인해 보컬 보이스가 씹히는 듯이 들리는 현상과, 일반적으로 녹음 환경 문제로 발생하는 보컬 보이스가 붕 뜨는 것처럼 들리는 현상, MR에 보컬 보이스가 묻히는 현상까지 나왔을 정도. 정작 MR에서는 별 문제가 없기에 명백하게 보컬 믹싱이 잘못된 셈. 새로운 체제에서 지속해서 음악과 관련된 문제가 터지는 것으로 봤을 때 대형 레이블에서의 이탈과 더불어 ~~총감독이 음악에 별 관심이 없는 건지~~ 전반적인 감수 부족이라고밖에는 보기 힘든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모테기 특유의 색이 짙었던 QOP의 경우엔 아예 신 체제 이후로는 추가 전개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되려 이전에 손을 잡고 있었던 빅터 측이 [[히로세 유우키]]와 [[노무라 마이코]]를 데리고 가 2022년에 새로운 4인조 밴드 유닛을 결성했다. 본격적인 록을 추구하는 QOP는 신규 전개가 전혀 없는 반면에, 신곡도 나오고 전국 라이브 2탄을 하는 등 적극적인 전개가 이뤄지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4U와 비교하면 확 와닿는 부분. 반면에 QOP는 기존 요소만을 가지고 라이브에 찬조출연하는 것 정도가 전부인 상황. 이외에도 기존에 별도 판매를 하던 라이브 실황 CD가 라이브 BD 초회판의 인질이 된 것, 곡 공개에 비해 지나치게 느린 [* 12월에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라이브에서 공개한 음악을 5개월이나 지난 5월 후반에야 판매할 정도.]음반 판매와 더불어 레이블 변경 후 싱글의 커플링 곡을 삭제하고 단일 음반으로만 판매하는 상술도 새로이 생겨났다. 레이블 변경 후에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기존에 빅터의 손이 닿은 곡을 제외하곤 아예 중지되었고, 이를 상술로 써먹으려는 듯 CD는 위의 커플링 곡이 제외된 것과 맞물려 1곡(+MR 포함 2곡)에 777엔이라는 창렬한 구성으로 비판이 생겨났다. 특히 스트리밍 관련으로는 타 컨텐츠들이 하나둘씩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특히 여태껏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하지 않았던 [[아이마스]]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접근성을 높였기에 나나시스는 시대를 역행한다는 반응이 나왔을 정도. 또 골든위크 연휴로 추정되는 문제로 인해 4월의 마지막 생일인 샤오의 생일 트윗을 올리지 않으면서 비인기 캐릭터에 대한 차별 문제로 욕을 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